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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경대학교, 국제농업개발협력 전문가양성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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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3. 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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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공사 재직 및 퇴직 예정자 대상 10개월간 교육
국립한경대,국제농업개발협력 전문가양성과정 실시
2일 국립한경대학교에서 가진 국제 농촌개발사업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는 2일 한경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 공사 재직 및 퇴직 예정 직원 24명을 대상으로 ‘국제 농촌개발사업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에 입교한 농어촌공사 직원은 오는 12월 말까지 10개월간 교육을 이수 받은 후 개발도상국에 파견되어 한국의 농촌개발과 관련된 계획, 설계, 시행, 관리 등의 다양한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한경대학교는 지난 2010년부터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을 설치하고 KOICA,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ODA(공적개발원조사업) 실시 및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행하는 등 농촌개발 국제 전문가 양성에 주력해왔다. 최근에는 경기남부 국제개발협력센터 지소가 개소하면서 본격적인 ODA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한경대학교는 아프리카 및 동남아에서 온 공무원 8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농촌개발, 농업생산성 향상 및 소득원 개발 방법, 농업생산인력 양성, 새마을운동 확산, 친환경 농산물 등 한국 농촌개발 정책과 농업기술을 국외에 알리고 있다.

태범석 총장은 “전문가의 자질 향상과 개발도상국의 농촌개발협력 사업 분야 리더가 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교육에 임해 한국 농업을 세계에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배륜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은 “한국 농촌개발 노하우를 잘 교육받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앞장서서 세계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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