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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6982대로 6.3% 늘었다. 1월 코란도 스포츠를 시작으로 렉스턴 W, 코란도 C의 상품성 개선 모델 등을 잇따라 출시한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수출은 티볼리 물량 증가 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증가한 3592대를 기록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등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새롭게 출시하는 티볼리 에어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티볼리 에어를 글로벌 시장에서 첫선을 보인데 이어 국내에는 8일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