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버스요금’ 마을택시 3곳 확대 편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03010001575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03. 1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성군청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버스기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홍성군 마을택시’ 대상 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광천읍 상정리 덕정마을, 옹암리 석포마을에 홍성군 마을택시를 주 3회 시범운행 했다.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돼 이달부터는 대상마을을 홍동면 상하금, 서부면 거차, 구항면 온요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

운행 구간은 홍동면 상하금 마을, 구항면 온요마을 등 2개 마을은 마을회관에서 목적지인 홍성읍 시장, 병원, 터미널을 운행하고 거차마을은 마을회관에서 갈산면 소재지까지 운행한다.

마을택시 이용방법은 주민 2인 이상이 30분전에 마을택시 기사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운행일은 주 5일(월~금요일)이며 주말이 장날인 경우에는 주말에도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횟수는 1일 3회 왕복운행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목적지까지 버스기본요금인 1300원만 지불하면 마을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기태 교통행정팀장은 “그동안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