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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축산농가 악취 저감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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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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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아문 (3)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전국적인 명성에 걸맞은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 악취 저감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악취저감시스템 지원 △시범농장 운영지원 △악취개선 △환경개선제 △악취탈취제 지원 등 5개 사업에 12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별로는 축분고속발효기 2대, 액비순환시스템 구축, 악취탈취시설, 음수처리기, EM, BM, 크리모환원수 등 악취저감 생산시설 10개소를 올해 상반기 중에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또 수분 조절제(톱밥) 300톤, 악취개선제 30톤, 환경개선제 34톤, 악취탈취제 2.6톤을 공급한다.

특히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축산농장 만들기 사업으로 축사주변 조경수를 식재한 깨끗한 화단 12곳을 조성한다.

김영만 축산과장은 “악취 저감지원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악취 민원이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도심지역, 관광지주변, 대규모 양돈단지 등을 우선 지원하여 악취 민원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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