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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성 안전 홈방범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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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3. 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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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동 범죄 없는 안전도시 구축
안성시, 여성 안전 홈방범 서비스 지원
안성시청 전경사진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여성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여성 한부모 가구에 홈방범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 홈방범 서비스 사업은 출입문 등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외부인 침입 시 경보음이 울리면 비상벨과 유선 요청에 따라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서비스로 대상가구에 설치비 10만원과 월 이용료 9900원을 2년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중 모자가족 또는 청소년 모자가족이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과 아동 범죄가 없는 안전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및 캠패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는데, 이번 홈방범 서비스 지원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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