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전시포, 습지생태원 등을 둘러보며 자연학습도 하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면서 푸른 환경을 만들고자 구매자가 직접 나무를 선정해 수목을 판매한다.
특히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공급하는 나무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에 부응하여 나무심기 운동 확산을 유도하고 쾌적한 녹색 도시조성을 위해 직접 우량종자를 채취·양묘하여 공급함므로써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조경수 보다는 저렴하다.
올해 판매하는 수목은 향토수종인 이팝나무를 비롯해 강송, 단풍나무, 배롱나무 등 10만6000㎡에 식재된 47종 3만여 그루로 관상수, 꽃나무 등 도심 속의 녹지공간과 가정의 정원 등에 심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이다.
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해마다 묘목 및 조경수를 생산 공급해 푸른 국토가꾸기 및 도시녹화 사업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도심녹지공간 확대 등으로 관상수 수요가 증가될 것이라면서 양질의 조경수 보급을 통해 환경적 기능은 물론 산림으로부터 소득자원을 증진 시키는데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