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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째를 맞이하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과학분야에 재능이 있는 전국 고등학생 과학 영재들을 발굴하는 교육 기부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단순히 과학영재 발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과학적 이해와 관심을 높인다는 공익적 취지에 따라 ‘지구를 살리자’는 탐구적인 주제를 6년째 지속하고 있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대상 상금 및 해외탐방 비용 등을 포함해 총 11억원이 소요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 기술 인재 발굴 경진대회다. 선발된 과학 영재들은 꿈의 무대인 미국 NASA, 미국내 최고 민간연구기관 벨 연구소 등 유수의 연구기관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근무하는 한국과학자와 교수 등에게 직접 특강을 듣는 기회도 갖는다.
2011년 시작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지난 5년간 3400팀 7300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했다. 역대 수상자들 가운데 60%가 넘는 학생들이 해외 명문대와 서울대·카이스트·포스텍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으로 진학해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에 한화그룹은 창의적인 교육문화 저변 확대를 통한 창조경제에 일조할 목적으로 올해부터 참가자와 기수상자간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의 약자를 딴 ‘HSC 커뮤니티’를 신설한다. ‘HSC 커뮤니티’는 경연대회 기간 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은 물론, 대회 종료 뒤에도 주기적인 모임 추진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의 열정과 연구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 싱크탱크로 만들 계획이다.
최선목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은 “창조경제는 근본적으로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일으킬 수 있는 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사회공헌프로그램은 과학 꿈나무들이 창의적인 사고 발현의 도구이자 의지를 동기 부여할 수 있도록 기획 및 구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