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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직자 불법선거 운동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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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3. 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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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오는 4월 13일에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개입 차단과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5개 반 18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편성해 평택시 전 직원과 산하기관에 대해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찰활동은 선거분위기에 편승해 민생현안을 방치하는 근무기강 해이와 편 가르기·줄서기, 불법·탈법 선거개입 행위, SNS를 활용한 특정후보 지지 글 게시 및 전파행위, 또한 특정 후보에 대한 유리한 선심성 행정에 대해 중점 단속하며 위반한 자는 엄중 문책한다.

아울러 금품·향응수수행위 및 음주운전, 성관련범죄행위 등 공무원 행동 강령에 위반자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벌하고,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사회봉사명령제 등 패널티를 엄격하게 적용해 공직 기강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시 감사관은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로 공명선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부정.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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