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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725달러 41센트에 마감했다. 이 수치는 전 거래일보다 1.66% 오른 것으로, 같은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0.21~0.55% 상승한 점에 미루어볼때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벳은 지난달 실적 발표가 있은 후 주가가 780달러까지 올라 애플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이날 구글과 함께 인공지능 부문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애플의 주가는 0.09%, 마이크로소프트(MS)는 2.3%, 6위 페이스북은 1.49% 각각 상승했다.
구글은 이미 자사 검색엔진과 스마트폰용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등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율주행 차량과 차세대 의료 서비스 등에서도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중으로,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자사 제품군을 넘어 건강관리, 제조업과 같은 다양한 산업군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