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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는 중고차 진단 점수제는 각 매물의 사고·성능·소모품·연식·주행거리·편의장치 등 6개 부문 174개 항목을 진단해 10점 만점의 점수와 5개 등급으로 보여준다.
가장 높은 점수의 매물은 E(Excellent) 등급을 받는다. 이후 N(Nice)·C(Common)·A(Average) 등급으로 이어진다. R(Reasonable) 등급은 연식이나 주행거리가 길어 점수는 낮지만 가격이 저렴해 예산이 한정된 소비자에게 적합한 매물이다.
SK엔카직영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구매할 때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 중고차 진단 점수제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