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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예비후보 지지자 등 100여명은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경선 절차도 거치지 않은 이번 결정은 불공정한 결정” 이라며 강력 항의했다.
이들은 “그동안 새누리당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왔고 더구나 이 지역 여론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양희권 후보를 일방적으로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부당하고 불공정한 결정”이라며 “이번 결정은 당원과 예산 홍성 주민들을 완전히 무시한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또 “이번 공천은 예산·홍성·내포신도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지역민심을 배반한 결정”이라면서 “홍성·예산 주민들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 예비후보는 “제19대 국회가 헌정사상 최악의 평가를 받고있는 상황에서 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의 시작 단계서부터 밀실공천, 날치기공천이 이루어지는 걸 보면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양희권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단수공천에 반발해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3 총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