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 18일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한-중 FTA를 비롯한 동시다발적 개방화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한 경북 농어업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손재근 FTA대책특위 위원장을 비롯 위원 50명과 김현기 행정부지사, 최웅 농축산유통국장, 서원 동해안발전본부장, 박소득 농업기술원장 등 집행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위원회 운영성과 및 올해 활동방향’, ‘FTA대응 경북농정방향 보고 및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다.
회의는 올해는 신도청 시대 경북농정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해 농산업의 융복합화, 지역농수산물 수급안정화, 농식품 수출확대, 영농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현안과제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수립을 논의했다.
또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등 대정부 활동을 강화할 계획으로 위원회를 6개 T/F팀으로 조직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한·중FTA 등 발효에 따른 후속 세부실천방안 마련과 농어촌 현장에서 ‘영농일손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발굴 등을 당부한다”며 새로운 미래 경북농어업 정책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