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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공단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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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3. 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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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 협의회 창립총회
경북도와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23일 신도청 안동 그랜드호텔 세미나홀에서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농공단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가 농공단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경북도와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지난 23일 신도청 안동 그랜드호텔 세미나홀에서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농공단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공단지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사업실적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신규 임원 선출 등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농공단지 사업 추진을 위한 닻을 올린 것.

김경범 경북 농공단지협의회장은 “올해 신규 추진되는 농공단지 경영컨설팅 사업은 대구과학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기술, 자금, 인력, 마케팅, 산학협력, 노무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이라며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수렴해 향후 농공단지 운영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순회 소통마당은 지난해 총35회, 420명이 참석해 입주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는 농공단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올해도 농공단지협의회로 사무관을 파견 하는 등 인력과 행정력을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손톱 밑 가시뽑기를 위해 발로 뛸 예정이다.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그동안 열악한 여건 가운데서도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농공단지 재도약을 위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의 창립 11주년을 축하한다”며 “경북도는 경북 농공단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도청시대 한반도 허리경제권 활성화의 주역으로 농공단지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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