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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미 대사 “한미FTA, 원산지규정·자동차 등 큰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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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3. 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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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주최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2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봤다.

이날 리퍼트 대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오찬 간담회에서 “원산지규정·자동차·데이터 이전 등 3가지 이슈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며 “완전 이행은 아니지만 미국이 FTA를 맺은 다른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관련해서도 “한국이 동참한다면 매우 환영”이라고 기존과 변하지 않은 입장을 재차 확인 했다.

암참 회원들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주한 미국상공인들의 관심은 주로 북한에 집중됐다. 리퍼트 대사는 북한의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북한의 비핵화가 우선 순위라고 강조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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