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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폴리움·베이비머핀, 신제품으로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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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6. 03. 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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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폴리움 키시키시 16SS 출시 대표이미지.
유아용품 전문기업이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우선 이폴리움은 프리미엄 신생아 의류 브랜드 키시키시(Kissy Kissy)의 2016 S/S 신제품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2016 S/S 시즌에는 밝고 화사한 컬러톤이 특징으로 우주복 외에도 다채로운 패턴의 실외복, 실용성이 높은 하단 스냅 방식의 룸퍼, 신생아들을 위한 배냇저고리와 가운 등 다양한 복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여름 시즌에 맞춰 마린룩 스타일의 디자인과 세트 상품도 다수 선보였다. 세련된 컬러를 조합한 스트라이프와 돛단배 이미지를 패턴으로 사용했으며, 세일러 카라와 프릴 장식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반팔 바디슈트 3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에는 전용 파우치가 제공돼 보다 간단하게 의류를 보관할 수 있다.

베이비머핀매트 이미지1
베이비머핀매트 이미지.
키시키시는 2016 S/S 시즌을 맞이해 공식쇼핑몰 디밤비 이벤트 페이지(http://goo.gl/6OpEiK)에서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이비머핀(BabyMuffin)이 ‘레터링 폴더매트’ 2종과 ‘레터링 범퍼매트’ 1종을 새롭게 런칭했다.

베이비 머핀의 뉴라인 레터링 매트는 국내에서 특별 생산, 가공한 프리미엄 PU원단과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과일 포장재 등으로 사용되는 친환경 무가교 압축PE폼만을 사용했다. 화학성분없이 고온의 열접착 방식으로 가공해 탄성과 복원력, 안전성이 우수한 내장재로 제작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은은한 크림톤의 단일색상과 레터링 문구를 매트에 접목해 집안 분위기를 한층 밝고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음료나 음식물에 오염되기 쉬운 일반 폴더매트의 단점을 보완하는 생활방수 코팅기능을 첨가해 오염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4cm 두께의 8중 탄성폼을 사용해 층간 소음 해소에 효과적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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