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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3. 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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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있는 연구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자
평택시의회, 자전거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연구회 간담회 가져
지난 28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자전거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연구회소속 의원들이 평택시 관계자들과 첫번째 간담회를 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자전거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연구회(김윤태 대표의원, 권영화, 박환우 의원)는 지난 28일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의원들과 시청 건설하천과 자전거도로팀장,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장, 기획예산과 예산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자전거 도로 일반현황,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전거 관련 시민 행사, 자전거 동호회에 대한 현황 청취 후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이날 의원들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자전거 동호회의 활성화 방안 강구, 자전거도로에 쉼터 마련, 권역별(구간) 이정표 정비 등 이용자들의 편의가 향상돼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자전거 관련 시민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평택항 마라톤과 같은 시의 대표축제와 연계한 행사 추진 및 시기성 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재 전철역사에 설치 된 자전거 주차장과 보관대의 전면 보수 및 정비를 요청했다.

김윤태 대표의원은 “우리 연구회에서는 자전거 특화도로와 지역 먹거리를 연계한 경제 활성화 방안과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길 구상은 물론 휴게소 등 쉼터 마련과 안성천, 진위천, 오산천의 상류 도시들과 자전거 도로 연계를 통해 하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중점으로 검토 연구할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자전거를 활용한 콘텐츠개발 연구회는 지난 180회 임시회에서 김윤태 의원의 발의로 권영화 의원, 박환우 의원(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 계획을 갖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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