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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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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3.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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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안보중심 평택
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의 열려
30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통합방위협의회의.
경기 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의가 3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렸다.

회의는 ‘2016년도 예비군 육성지원’보조금에 대한 지원내역과 평택지방 해양수산청의 국가 중요시설 보안 강화를 위한 통합 항만·보안 경비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전국 항만에서 보안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따른 인적·물적 안보위해 요소를 차단 하기 위해 범정부적 항만 보안 강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공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공재광 시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계속되는 안보 위협 속에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 나가는데 모든 국가 방위요소가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속에서 적의 어떠한 도발도 막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항상 우리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의 안보중심 평택이 세계의 중심, 일등 경제 신도시로 도약하는데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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