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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가안전대진단 위험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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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3. 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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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점검 시책을 추진
평택시, 국가안전대진단 위험지역 점검
국가안전대진단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있는 류제왕 안중출장소 소장.
경기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류제왕)는 지난 30일 급경사지와 옹벽 배부름 현상 발생지 등 재난위험시설 3개소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1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지난달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범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류제왕 안중출장소장은 재난위험C급시설로 이달초부터 보수.보강공사 중에 있는 청북면 삼계리 현장에 대해 완벽 시공을 당부했다.“며 ”임시보강 조치 상태인 2개소는 지반 약화에 따라 절성토면의 토사유출이나 옹벽 붕괴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 1회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상태 등을 수시 확인하고, 시설물 관리주체와 연계 대응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평택 만들기 일환으로 국가안전 대진단 기간 중 부시장 및 실·국·소장이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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