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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미국서 해외 2호 자동차용 선재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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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4. 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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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해외 두번째 선재 가공공장(WPC)이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된다.

3일 포스코 관계자는 “미국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 자동차용 철강 선재 가공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달 착공될 예정인 이번 선재 공장은 멕시코 공장에 이은 해외 2호로, 미국 자동차시장 성장에 따른 자동차용 고급 선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비는 1900만달러(약 219억원) 규모로 연간 2만5000t의 선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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