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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탐은 협회와 더불어 한화케미칼·한화토탈·롯데케미칼·SK종합화학·금호석유화학·LG화학 6개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자유로운 탐구와 실험중심의 창의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고안된 고교 화학축제로 화학을 사랑하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 및 접수는 화학적 원리를 활용한 자유주제(환경·에너지·생명·사회탐구·전통과학 등)를 선정해 탐구제안서를 작성, 화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72개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다음달 13일 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된 72팀은 다음달 28일 화탐 오리엔테이션과 7월 중 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산업탐방에 참여하게 되며 최종 발표(포스터발표·PT발표)는 8월 2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중 은상이상 11팀은 10월31일, 63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에 참여하고 해외탐방의 특전과 부상품이 주어진다.
화탐은 지난 12년간 전국 2400여개 고등학교에서 8479개 과제가 제안 됐고 1만7000여명의 지도교사 및 학생들이 참여 했으며 총 910개 작품이 선정,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5년에는 민간기업 고교대회로써는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참여의 폭과 수준 높은 작품으로 진행돼 왔다.
김현태 석유화학협회 부회장은 “우리의 미래는 과학기술인이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시기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화학꿈나무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