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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협회, 제13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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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4. 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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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화탐 본선 단체사진
2015년 제12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본선 단체사진. /제공 =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는 국내 대표 화학기업 6개사와 함께 주관하는 ‘제13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이하’화탐‘)’의 참가 제안서를 이달 30일까지 접수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 화탐은 이공계 활성화와 미래화학 인재 육성 등을 목표로 진행하는 고교 화학축제다.

화탐은 협회와 더불어 한화케미칼·한화토탈·롯데케미칼·SK종합화학·금호석유화학·LG화학 6개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자유로운 탐구와 실험중심의 창의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고안된 고교 화학축제로 화학을 사랑하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 및 접수는 화학적 원리를 활용한 자유주제(환경·에너지·생명·사회탐구·전통과학 등)를 선정해 탐구제안서를 작성, 화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72개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다음달 13일 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된 72팀은 다음달 28일 화탐 오리엔테이션과 7월 중 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산업탐방에 참여하게 되며 최종 발표(포스터발표·PT발표)는 8월 2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중 은상이상 11팀은 10월31일, 63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에 참여하고 해외탐방의 특전과 부상품이 주어진다.

화탐은 지난 12년간 전국 2400여개 고등학교에서 8479개 과제가 제안 됐고 1만7000여명의 지도교사 및 학생들이 참여 했으며 총 910개 작품이 선정,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5년에는 민간기업 고교대회로써는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참여의 폭과 수준 높은 작품으로 진행돼 왔다.

김현태 석유화학협회 부회장은 “우리의 미래는 과학기술인이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시기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화학꿈나무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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