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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현대차 공동제작 ‘파워배틀 와치카’ 7일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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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4. 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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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배틀 와치카_포스터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현대자동차·CJ E&M 등과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애니메이션 ‘파워배틀 와치카’가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MBC에서 방영된다.

이 만화영화는 주인공 ‘지노’와 인공지능 자동차 ‘블루윌’이 친구들과 협력하여 배틀리그 챔피언이 되기 위한 모험을 그린다. 와치카는 시계(Watch)와 자동차(Car)의 합성어로 시계를 통해 조종하는 미니카를 의미한다.

이노션은 파워배틀 와치카의 해외시장 수출과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공중파채널 글로벌 TV와는 방영 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다. 상반기 캐릭터를 활용한 출판·문구·의약품 등 약 200개 품목에 걸쳐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파워배틀 와치카는 국내 광고대행사로는 최초로 제작한 3D 애니메이션”이라며 “앞으로도 이노션만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발휘해 국내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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