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력 상장자회사 제주항공을 중심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9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상반기 비상장자회사인 애경산업의 기업공개(IPO)에 따른 자산가치 증대가 기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회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수익, 브랜드사용료 등 현금유입 증가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영업이익 6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애경산업 화장품 부문 실적 확대, AK켐텍 실적 정상화 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IPO를 준비중인 애경산업의 기업가치가 40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어 IPO가 진행되면 AK홀딩스는 자산가치 증가로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그는 “AK홀딩스는 올해 별도기준으로 매출액 239억원 (+17.5% YoY)을 기록할 전망으로. 제주항공이 지난해 처음으로 배당을 시행하면서 배당금수익이 22.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자회사들의 배당확대와 실적 증가에 따른 브랜드사용료 상승으로 AK홀딩스로의 현급유입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