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시교육은 지방소재 상장기업과 한계기업(회생절차기업·워크아웃기업 및 관리종목) 뿐 아니라 지배회사(지주회사 포함) 및 공시의무 위반기업 등 기업별 특성에 적합한 교육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
또한 예시적포괄주의 도입 등 공시선진화 추세에 따라 상장법인의 자율성·책임성을 강화하고, 기업역량을 증대시킬수 있도록 공시관련 교육지원에 나선다.
공시교육은 최근 개정된 상장·공시규정 설명, 의무공시위반 유형별(공시불이행·공시번복·공시변경) 사례분석을 통한 질의응답(Q&A) 상담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시관련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진행된다.
거래소 측은 “향후에도 상장기업별 니즈에 맞춰 공시담당자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해 공시실무자의 공시업무 만족도를 제고하고, 기업정보의 자발적 공시를 통해 주주친화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거래소가 기업별 내부정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공시담당자 뿐만 아니라 현업직원에 대해서도 공시교육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 불성실공시 건수는 25건(23개사)으로 전년대비 14%(4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