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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여심 저격한 강하늘의 트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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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4. 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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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광고 ‘엘리베이터 편’ / 제공=한국지엠
쉐보레가 배우 강하늘을 주연으로 한 트랙스 광고가 젊은 층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퍼포먼스(성능) 전성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남녀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 이번 광고는 엘리베이터·자전거편·출입문편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엘리베이터편’은 밀폐된 공간에서 미묘한 감정을 주고 받는 청춘 남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둘만의 어색한 기류 속, 엘리베이터를 꽉 채운 사람들에게서 그녀를 보호하기 위한 ‘남자의 힘’은 트랙스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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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광고는 마지막 부분에 다음 에피소드를 짧게 소개하는 ‘범퍼 애드’를 활용했다 / 제공=한국지엠
이번 트랙스 광고는 SNS나 유튜브로 광고를 접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범퍼 애드’를 활용했다. 광고 영상 마지막 부분에 다음 에피소드를 짧게 소개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한 것이다. 아울러 하나의 메시지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소재를 만들어 동시에 상영하는 ‘멀티 스팟’ 기법을 구사했다.

‘자전거편’에서는 자전거를 끌고 가는 그녀를 우연히 발견한 남자가 집을 데려다 주며 둘의 사이가 한층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남자가 무거운 자전거를 번쩍 들어올려 트랙스의 트렁크에 넣는 장면은 트랙스의 우수한 성능과 넓은 트렁크 공간을 강조한다.

마지막 에피소드인 ‘출입문편’은 문에 부딪힐 뻔한 그녀를 위해 ‘남자의 힘’을 발휘해 출입문을 잡아주는 내용으로 그려졌다. 나만의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달려가는 남자의 자상함과 강인함에서 트랙스의 완벽한 성능을 연상하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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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 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 관계자는 “최근 영화 동주부터 예능 꽃보다 청춘, 드라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하늘의 이미지가 쉐보레 트랙스의 남성적이면서도 깔끔한 외관, 안정적인 주행성능 등과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랙스는 지난해 하반기 1.6ℓ 친환경 디젤 엔진과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필수요소인 역동적인 디자인, 강력한 힘, 탁월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진정한 소형 SUV를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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