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8일까지 ISA 누적 가입자 수는 139만4287명, 가입금액은 8763억원으로 집계됐다. 4주차에 새로 들어온 가입자 수는 16만5546명으로, 1771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출시 이후 은행을 통한 가입자 수는 126만6668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91%를 차지했다. 증권사는 12만6914명(9%), 보험사는 705명으로 조사됐다.
가입금액 기준으로는 은행이 5327억원, 증권사 3427억원으로 각각 61%, 39%의 비중을 차지했다. 보험사는 9억1000만원에 그쳤다.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63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증권사가 270만원, 은행이 42만원이다.
유형별로는 신탁형 가입자가 전체 가입자의 98.6%에 달하는 137만4231명을 기록했다. 일임형 가입자 수는 2만56명에 불과했다. 가입금액도 신탁형이 8610억원으로 98%를 차지했으며, 일임형은 2% 수준인 154억원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