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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의 활동을 펼칠 희망에너지 6기는 △4인 1조로 월1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추진하는 학습지도와 재능기부 활동 △아동들과 함께하는 에너지캠프·생활안전교육 등 특별활동 △포스코에너지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대학생봉사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각각의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아이들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사전 소양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실시하고 활동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해 봉사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은 지난 2013년 4월 창단한 이래 약 230여명의 대학생들이 봉사자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50여명의 대학생봉사자가 참여해 인천 지역 10개 지역아동센터 225명의 아이들을 위해 총 2423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심동욱 포스코에너지 기획지원본부장은 발대식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되는 ‘희망에너지’ 봉사활동이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버팀목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이 가진 봉사에 대한 열정이 희망의 메시지로 될 수 있도록 멋진 멘토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