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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수식에는 공재광 시장과 최원용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염동식 도의원, 오명근·정영아·김기성·최중안 시의원, 이원묵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장, 배연서 팽성농협 조합장, 이제화 평택농협 조합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농업 관련 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통수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감사패 증정, 길음양수장 현황보고 및 물관리계획보고, 기념사 및 축사, 통수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기진 지사장은 “풍년과 안전을 기원함과 동시에 한 해 농사를 알리는 통수식에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과 지역 농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지역내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광활한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함은 물론 농지은행사업과 농지연급사업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재광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도의원들과 힘을 합쳐 농업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내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평택지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3월까지 용·배수로 3291km에 대한 수초제거 및 토사 준설, 저수지 제당 잡목제거 등을 정비하여 관할지역 4개시 1만4219ha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휴일 비상근무 및 고품질 쌀 생산 대책추진 상황실 운영 등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짓고 풍년농사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