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소싸움축제,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 20만명 방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17010007708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4. 17. 11: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牛장군 96두가 펼치는 힘의 향연 관광객 이목 끌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청도소싸움 돔경기장에서 열린 2016 청도소싸움축제가 국내외 관광객 20만명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개막일부터 2일 간은 전통민속소싸움 방식인 체급별대회, 주말 2일 간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갬블방식의 경기가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올해는 축제장내 포토존등에서 찍은 사진을 SNS등을 통해 공유하여 모두가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힐링 보물찾기, 경품행사와 붕가 비보이와 블파이팅콘서트, 코믹차력소 등 다양한 볼거리 무대 프로그램을 구성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관광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역농산물 코너에는 신도 딸기, 한재 미나리, 청도반시로 만든 식초, 고추장, 가공품 등을 맛볼 수 있는 청도 우수농특산물 장터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과 연계한 운문사, 와인터널, 청도읍성, 프로방스 등 청도의 주요 관광지는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2016청도소싸움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민속축제로서 우리지역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대내외 알리는 계기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청도의 브랜드가치와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상금 1억2240만원을 걸고 전국에서 출전한 198두가 예선을 거쳐 16강 이상에 오른 싸움소 96두가 6개 체급으로 나눠 출전해 화려한 기술과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연출한 체급별대회에서는 △소태백에 대구 강재균씨의 성난황소 △대태백에 청도 이승준씨의 댓빵 △소한강 청도 구호철씨의 로이 △대한강 김해 심무용씨의 용심이 △소백두 대구 서갑용씨의 이고 △대백두 창녕 김만득씨의 챔피언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