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양대 지침으로 인한 논란과 갈등이 중단되기를 바라며 노사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직무와 성과에 기초한 인사·임금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총이 발간한 가이드북은 전체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 1장은 저성과자에 대한 4단계의 인사관리 방안을 수록했다. 제 2장은 임금피크제 도입과 직무·성과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취업규칙 개정방안을 유형별로 제시했다. 제 3장에서는 경영계 대응지침 및 체크포인트를 마련함으로써 기업 실무자들이 노동계의 요구에 대응하고 지침 적용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경총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으로 직무와 성과중심의 효율적인 인력운영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