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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4. 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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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잡아 제2의 인생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인생 2모작을 위한 새로운 출발!
지난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에서 가진 베이비부머 지게차운전 교육생 입교식.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학장 김명희)는 지난 18일 학생회관 세미나실에서 베이비부머 교육훈련(지게차운전)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 베이비부머 대상 지게차운전교육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나 8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총 38명이 지원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면접을 통해 25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

안성캠퍼스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량 퇴직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장년층에 특화된 지속적 직업능력개발을 통한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에 보다 빠르게 적응해 인생 2모작 직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핵심노동인구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명희 학장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베이비부머에게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은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며 “본교는 3년간 60% 이상의 베이비부머 취업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안성캠퍼스에서 개설한 베이비부머교육훈련 지게차 운전교육은 본교의 좋은 여건과 교육 노하우를 접목해 최선을 다해 자격증의 취득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제2의 인생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와 실습재료비가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교육기간 중 훈련수당과 교통비가 월 25만원이 지급된다.

안성캠퍼스는 교육과정 수료 후 취업 처 소개뿐아니라 취업 후 사후관리를 통해 전원 취업을 위한 전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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