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은 일회성 기술료 유입 효과가 컸으나, 이를 제외해도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이 60억원 이상 증가하는 등 수익성 큰 폭 개선됐다”며 “제미글로 및 이브아르 매출확대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017년 이후 펀더멘탈 개선을 확신시켜줄 유펜타(5가혼합백신) UNICEF 본입찰 수주 결과도 상반기내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생명과학은 전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매출 1198억원(YOY +43%), 연결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도 별도 매출이 1216억원(YOY +23%)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연결기준으로는 1267억(YOY +22%)이 될 것”이라며 “제미글로와 이브아르 매출(합산 매출 YOY +88억원) 제외시에는 +17%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155%(46억원) 증가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