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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1분기 만성적자 탈피…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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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4. 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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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LG생명과학에 대해 1분기 만성 영업적자를 탈피하고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은 일회성 기술료 유입 효과가 컸으나, 이를 제외해도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이 60억원 이상 증가하는 등 수익성 큰 폭 개선됐다”며 “제미글로 및 이브아르 매출확대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017년 이후 펀더멘탈 개선을 확신시켜줄 유펜타(5가혼합백신) UNICEF 본입찰 수주 결과도 상반기내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생명과학은 전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매출 1198억원(YOY +43%), 연결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도 별도 매출이 1216억원(YOY +23%)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연결기준으로는 1267억(YOY +22%)이 될 것”이라며 “제미글로와 이브아르 매출(합산 매출 YOY +88억원) 제외시에는 +17%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155%(46억원) 증가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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