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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6년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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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4. 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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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변화를 통해 소통 채널 다양화 시도
평택시, '2016년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 성료
공재광 평택시장이 ‘2016년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2016년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시의 현재모습과 앞으로 민선6기 남은 2년여의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는 등 평택시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에서 공재광 시장은 ‘평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주요사업 추진현황’, ‘2016년 시정운영방향’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설명했다.

또한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장을 비롯해 전 국소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해당 국소장이 추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더욱 충실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가능한 사업은 조속히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시급성을 감안해 단·중·장기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하는 한편, 사업의 타당성 및 실효성을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다수 민원은 시장이 직접 관리해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공 시장은 각종 현안에 대해 재임기간에 모두 완료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며, 대규모 사업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토와 치밀한 추진이 현 시장의 역할임을 피력하며, 재임시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후임 시장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모든 현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 규모에 걸맞게 상반기에는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 및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하반기에는 읍.면.동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별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현장 및 서면 건의된 약 100여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5월말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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