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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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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4. 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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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을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집행
평택시,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 완료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
평택시결산검사위원회(대표위원 권영화 시의원)는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검사위원 권영화(대표 시의원), 손종천(전 공무원), 서창원(공인회계사), 이보형(세무사), 이태원(세무사)으로 구성해 2015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평택시가 제출한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 재정규모를 보면 세입결산액은 1조7635억 원, 세출결산액은 1조2914억 원으로 전년대비 3191억 원, 1765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권영화 대표위원은 시의 재정건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법 등 관계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및 결산지침의 준수여부, 시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집행과정에서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세입분야를 중점 심사한 결과 △세입추계 산정방법 개선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오납 최소화 방안 △순세계 잉여금 발생에 관한 건, 세출분야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 민간위탁금 집행개선 △영세민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 운영 개선방안 △민간사업 보조금(위탁금) 정산시 증빙서 확인 철저 △공유재산(관리) 문제점 및 개선 △국·도비 보조금 예산집행 부적정 △드림스타트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지적하고 지방세원 발굴 활성화(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에 따른 개선방안)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결산검사의 지적사항을 참고해 예산을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집행하기를 바란다”고 주문하면서 그에 따른 대책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2015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결산 승인 안은 다음달 10일까지 평택시의회에 제출한 후 다 다음달 1일 개최되는 제183회 평택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처리될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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