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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제출한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 재정규모를 보면 세입결산액은 1조7635억 원, 세출결산액은 1조2914억 원으로 전년대비 3191억 원, 1765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권영화 대표위원은 시의 재정건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법 등 관계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및 결산지침의 준수여부, 시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집행과정에서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세입분야를 중점 심사한 결과 △세입추계 산정방법 개선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오납 최소화 방안 △순세계 잉여금 발생에 관한 건, 세출분야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 민간위탁금 집행개선 △영세민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 운영 개선방안 △민간사업 보조금(위탁금) 정산시 증빙서 확인 철저 △공유재산(관리) 문제점 및 개선 △국·도비 보조금 예산집행 부적정 △드림스타트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지적하고 지방세원 발굴 활성화(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에 따른 개선방안)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결산검사의 지적사항을 참고해 예산을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집행하기를 바란다”고 주문하면서 그에 따른 대책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2015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결산 승인 안은 다음달 10일까지 평택시의회에 제출한 후 다 다음달 1일 개최되는 제183회 평택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처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