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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개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로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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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승인 : 2016. 04. 27. 14:57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와 소프트웨어(SW)융합 신시장 창출을 위해 SW융합클러스터 2개 지역(대전광역시, 전남·광주)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SW융합클러스터는 SW와 일반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꾸린 산학 협력 지구다. 올해 2개 지역이 신규로 선정돼 총 8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미래부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평가, 현장방문 및 발표평가, 종합심의 순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주관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전광역시는 죽동지구를 포함한 대덕연구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제안했다. 대전시의 중점 육성분야인 국방산업과 연계한 SW중심의 첨단 국방산업 육성을 사업 모델로 제시했다

전남·광주 지역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핵심거점으로 전남 서부권(목포/영암권)·동부권(순천/여수/광양권)·광주권(송암/첨단산단)을 클러스터 범위로 설정했다. 에너지 인프라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연계·활용하는 에너지 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사업 모델로 제시했다.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은 SW중심사회 및 K-ICT 전략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현재까지 SW융합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까지 10개 지역으로 확산해 창조경제의 핵심정책으로 적극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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