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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불공정거래 근절 종합 대책’과 관련한 3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여전히 규제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불공정거래를 점검·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4개 규제기관의 주제발표 및 토론에서는 최근 불공정거래 규제 사각지대 현황과 이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규제기관간 소통과 전략적 협업강화 △국제적 사건에 대한 해외감독기구와 협력 활성화 △불공정거래 예방활동 강화 △규제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 심리시스템 구축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해선 시장감시위원장은 “금융당국과 검찰의 증권범죄 수사공조강화 결과, 불공정거래 처리기간이 단축되고,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부분에 대한 적발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본시장조사단·증권범죄합수단·금감원·시장감시위원회와 학계, 금융연구원 및 금융투자회사 등 총 30개 기관, 120여명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