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월 전북 김제와 고창을 시작으로 충남으로 확산되어 천안, 공주, 논산에 이어 서산의 문턱인 홍성군까지 구제역이 발생된 상황에서 청정서산을 지켜냈다.
시는 앞으로 구제역과 조류독감 비상대책 상황실을 5월 말까지 지속 운영하고 전국일제소독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5월 9일부터 2주간에 걸쳐 구제역 백신 정기접종을 실시하고 교육과 지도점검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 경계 20㎞까지 구제역이 발생돼 절체절명의 위기였지만 축산농가와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막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정서산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