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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종자산업 삼죽면에 둥지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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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4. 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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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종자산업 삼죽면에 둥지를 틀다.
지난 27일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더 기반(주)와 종자수출거점연구시설조성MOU를 체결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27일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더 기반(주) 대표 최규설과 우리시 삼죽면 덕산리 산1번지 일원에 미래산업인 종자 연구시설 및 종자 육종 시설 조성에 따른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더 기반(주)과 안성시가 종자연구시설 및 육종시설 조성을 위해 황은성 시장을 비롯해 더 기반 대표 최규설 등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자양해각서의 주요내용으로는 삼죽면 덕산리 일원에 농업생명분야의 반도체 사업으로 종자 주권과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하고자 1차 종자 재배 부지 163,110㎡, 2차 연구시설 9990㎡ 총173,100㎡ 규모로 조성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약2640억원을 투자와 운영시 안성시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하며 안성시는 종자사업 부지조성 및 운영을 위한 각종 인.허가 및 그 외 필요한 행정 절차에 적극 협력하는 것으로 체결했다.

이로 인해 우리시 농업인의 고용창출이 년간 약 300여명과 오는 2024년까지 총 고용창출이 2960명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성시 동부권역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삼죽면 덕산리 일원의 종자사업 부지 조성에 따른 인.허가는 금년 상반기에 완료된다”며 ‘일부 사업계획 변경에 대해서는 금년도 내 완료할 예정으로 있어 삼죽면을 거점으로 농업생명 분야 종자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하고 우리시 지역발전과 인력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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