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중공업, LNG생산설비 3척 계약해지… 일감 줄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28010014778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4. 28. 18: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중공업은 쉘과의 5조2724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부유식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3척에 대한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밝혔다. 해지 사유는 경영 및 시장상황 악화 등에 따른 계약 발효조건인 발주처의 공사진행통보서 미발급이다.

공사진행통보서가 발급돼야 건조를 진행키로 한 조건부 계약이었던 만큼 실제 건조작업은 진행되지 않았다. 따라서 계약해지로 인한 손실은 없다는 게 삼성중공업의 설명이다.

다만 올들어 단 한 건도 수주하지 못한 삼성중공업의 수주잔량은 약 348억 달러에서 약 300억 달러로 감소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