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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산림조합 임산물산업화 지원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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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5. 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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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산업화지원단지 준공
청도군산림조합 임산물산업화 지원단지 준공식에 이승율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당선자, 군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경상북도 시군 산림조합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산림조합은 지난달 28일 청도군 각남면 칠성리소재 임산물산업화 지원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당선자, 군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경북도 시군 산림조합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임산물산업화 지원단지는 특산물인 청도반시를 주품목으로 대추, 표고, 송이 등 임산물을 전문적으로 저장·가공·판매하고자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지원단지는 총 면적 8320㎡에 2층 건물 2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임산물의 저장·가공뿐만 아니라 교육, 체험, 판매 등 복합 시설을 갖춤으로써 6차 산업화의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고품질 임산물 생산 및 부가가치 향상으로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임산물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6차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임산물산업화 지원단지가 임업인들의 희망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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