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국세청이 일련의 세무 조사를 통해 법인세법 및 원천세법에 근거, 최근 모두 325억원의 추징을 통보하자 불복 청구를 진행 중이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3월 63억원, 10월 253억원, 12월에 9억원의 추징을 각각 통보받았다.
지난달 대우조선을 비롯한 ‘빅3’는 배를 단 1척도 수주하지 못했다. 3사가 동시에 월간 수주실적이 ‘0’인 경우는 국내 조선업 사상 처음이다. 올들어 조선 ‘빅3’의 수주 선박은 5척, 한국 조선사 전체로 봐도 8척에 불과하다.
3000명 감원설이 나도는 현대중공업그룹도 잇단 세무 조사로 최근 1228억원의 세금 폭탄을 맞은 상황이다. 현대중공업그룹도 불복 절차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