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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署, 자살기도자 구조 유공자 표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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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5. 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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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양시창 청도경찰서장(오른쪽)은 2일 2층소회의실에서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장인구 경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경찰서
경북 청도경찰서는 2일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장인구 경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청도경찰서 매전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장 경사는 지난 달 10일 오후 8시 50분 경 112신고를 접하고 경북 청도군 매전면 동창천변에서 신병을 비관해 승합차 안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의식 없이 신음 중인 자살 기도자 신모씨(50)를 발견했다.

이날 장경사는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한 신모씨를 신속한 수색으로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 가족에게 인계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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