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현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파생상품 시장은 1996년 코스피200선물 시장개설을 시작으로 1997년 코스피200옵션시장, 1999년 미국달러선물·옵션, 국채선물, 금선물 등 금융·상품선물시장 개설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현재 주가지수·개별주식·통화·이자율·일반상품 등에 걸쳐 총 30개 상품이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또한 2009년 세계 최대 파생상품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 코스피200선물 연계거래시장을 비롯해 유럽 유렉스(Eurex)에 코스피200옵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일물 선물시장 등도 개설했다.
거래소는 유럽대표지수인 EURO STOXX50선물 및 인도 대표지수인 S&P SENSEX선물을 올해안에 상장하고, 중국·러시아 여타 거래소와의 추가적 연계사업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의 수요 충족을 위해 주식선물 기초자산 종목을 100종목 이상으로 확대하고 및 섹터지수 추가 상장과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소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원활한 집입을 위해 옴니버스계좌 도입 및 달러결제체계 구축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동 기념식의 일환으로 3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초청 ‘KRX 파생상품시장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