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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1분기 ‘호실적’ 영업익 317억… ‘항공방산’이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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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5. 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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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사업영역.
한화테크윈 사업영역. /제공 = 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이 항공방산부문 매출 개선과 국책사업 수행 등에 따라 지난 1분기 전년동기 대비 3배 이상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한화테크윈은 연결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8.03% 늘어난 317억3000만원으로 집계 됐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1% 늘어난 6425억77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975.61% 증가한 1962억2300만원이다.

한화테크윈은 30년 이상 한국정부를 대상으로 군용기 완제 엔진 독점 면허 생산 중이다. 이에따른 안정적인 한국정부 물량과 우주항공 부문 방위력 개선비 증가 등의 요인으로 1분기 매출이 늘었다.

민항공기 엔진부품은 GE, 롤스로이스 등을 대상으로 납품하고 있다. 중소형기 수요가 급증하는 등 민항기 수요는 향후 20년간 연평균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큐리티 부문은 향후 5년간 연평균 9.5% 성장이 전망된다. 네트워크 장비 중심의 빠른 성장과 신흥개발도상국 중심의 수요가 예측된다. 보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며 고성능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추후 홈 시큐리티 제품 등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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