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 6425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으로 외형은 사업부문 조정으로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영업이익률도 4.9%에 달하는 등 전부문에 걸쳐 수익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흑자사업부인 엔진·방산·보안부문은 흑자폭이 확대됐고 에너지와 칩마운터는 적자폭이 축소됐다”며 “저수익성 부분의 구조조정과 인력 재배치, 비용절감 활동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이익의 핵심인 엔진·방산부문의 수익호조와 저수익성 사업부의 손실 축소, 그리고 10조원을 상회하는 실질적인 수주잔고는 투자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