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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위기상황 대처 4대 기관 협력강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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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5. 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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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 통합대응 업무 협약식
청도군은 2일 이구백 경산소방서장·이승율 청도군수·양시창 경찰서장· 박경환 대대장 등 4대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기념찰영/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위기 상황 통합 대응을 위한 관·군·경·소방 4대 기관이 적극 협력 강화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2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청도경찰서(서장 양시창), 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 7516부대 5대대(대대장 박경환)와 위기상황 통합대응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재해·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군은 적 도발이나 침투 및 테러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또한 청도경찰서는 국내 일반 테러사건, 경산소방서는 각종 재해·재난 및 응급상황, 7516부대5대대는 적 침투 및 국지도발과 국가/군사 중요시설을 담당한다.

특히 각 기관은 테러 및 재난, 통합방위작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황발생시 24시간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유사시 골든타임내 작전을 종결할 수 있도록 초동단계부터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안보와 재난 관련 기관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힘을 모아 행동을 보여줌으로서 앞으로 위기상황 통합대응 등 비상대비태세와 ‘안전 청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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