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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2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청도경찰서(서장 양시창), 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 7516부대 5대대(대대장 박경환)와 위기상황 통합대응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재해·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군은 적 도발이나 침투 및 테러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또한 청도경찰서는 국내 일반 테러사건, 경산소방서는 각종 재해·재난 및 응급상황, 7516부대5대대는 적 침투 및 국지도발과 국가/군사 중요시설을 담당한다.
특히 각 기관은 테러 및 재난, 통합방위작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황발생시 24시간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유사시 골든타임내 작전을 종결할 수 있도록 초동단계부터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안보와 재난 관련 기관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힘을 모아 행동을 보여줌으로서 앞으로 위기상황 통합대응 등 비상대비태세와 ‘안전 청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