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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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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5. 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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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사고 위험지역에서 안전파수꾼 역할
평택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평택소방서에서 운영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 평택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오는 7월과 8월 2개월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대응하기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함께 할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 4명을 모집하며 오는 19일까지 의용소방대원, 대학생, 수난구조관련 자격소지자,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주민 등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시민수상구조대원은 소정의 교육 후 평택호에서 수변 순찰 및 입수 부적격자에 대한 제한조치, 익수자에 대한 인명구조역할,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한 밀착홍보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평택소방서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해마다 물놀이사고 위험지역에서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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