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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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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5. 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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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사업자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평택해경,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임시청사 전경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다음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정부와 지자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대형 재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했다.

수상레저사업자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수상레저기구의 안전성, 사업장 시설·장비 등 구조적 분야와 수상레저사업자 등의 안전조치 준수여부, 인명구조요원 자격·배치기준의 적합여부, 법령·제도 등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에 취약한 수상레저기구와 사업장에 설치된 시설·장비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지속적인 안전 정밀점검을 통한 국민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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