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해피투게더3’ 지승현 “‘태후’ 송중기, 나더러 주인공이라 불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12001525284

글자크기

닫기

배정희 기자

승인 : 2016. 05. 12. 23:00

'해피투게더3' 지승현
 배우 지승현이 ‘태양의 후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2일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는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 스타들, 에릭 남-지숙-한희준-지상렬-지승현이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토크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군 특수부대 요원 안정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지승현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지승현은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태양의 후예’의 뒷이야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사실 1회만 출연하기로 돼있었다”고 밝혀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실제로 지승현은 ‘태양의 후예’ 13-14회에서 송중기 못지않은 분량으로 극을 이끌며 ‘北시진’, ‘냉면오빠’로 사랑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지승현은 “부산에 있다가 13-14부 대본을 등기로 받았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면서 “현장에 갔더니 송중기가 나보고 14부 주인공 왔다고 장난하더라”며 송중기와의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지승현은 ‘태양의 후예’를 집필한 스타작가 김은숙과의 에피소드도 풀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승현은 “김은숙 작가님은 실제로 위트 있으시고 귀여우시다. 너무 매력 있으신 분”이라고 증언해 스타 작가 김은숙의 실제 모습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지승현은 예능 새내기만의 패기를 드러내며, 필터링 없는 솔직한 토크와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개인기를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배정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