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생명, 보험이익 호조 지속...보험업 자율화 효과 가시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12010005536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5. 12. 08: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HMC투자증권은 한화생명에 대해 보험이익의 호조 지속과 보험업 자율화 효과 가시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9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2일 김진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 1394억원은 컨센서스 1498억원을 다소 하회했지만 특별한 채권매각익이 없어 투자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3% 감소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본업인 보험이익(사차익+비차익)은 2000억원을 상회(+21% YoY)하는 호조세를 보였고, 연간으로도 전년대비 18% 증가가 예상돼 금리 하락에 따른 이원차손실 및 투자이익률 하락분을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1분기 보장성 신계약(APE)는 34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4% 급증했다”며 “절판 효과가 기여했으나 이를 제외해도 두자릿수의 성장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다만 저축성 신계약은 저마진과 금리리스크 등을 고려하여 전년대비 축소가 예상된다”며 “실제로 한화생명은 이런 이유로 양로보험 판매를 중단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험손해율 79.6%는 1분기에 보험금 청구가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4.1%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8.7%포인트 하락했다”며 “중기적 주가는 장기금리의 바닥국면 이후 반등(bottom-out) 가능성과 IFRS4 2단계 기준서 채택으로 자본관련 불확실성 해소 등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