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진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 1394억원은 컨센서스 1498억원을 다소 하회했지만 특별한 채권매각익이 없어 투자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3% 감소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본업인 보험이익(사차익+비차익)은 2000억원을 상회(+21% YoY)하는 호조세를 보였고, 연간으로도 전년대비 18% 증가가 예상돼 금리 하락에 따른 이원차손실 및 투자이익률 하락분을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1분기 보장성 신계약(APE)는 34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4% 급증했다”며 “절판 효과가 기여했으나 이를 제외해도 두자릿수의 성장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다만 저축성 신계약은 저마진과 금리리스크 등을 고려하여 전년대비 축소가 예상된다”며 “실제로 한화생명은 이런 이유로 양로보험 판매를 중단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험손해율 79.6%는 1분기에 보험금 청구가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4.1%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8.7%포인트 하락했다”며 “중기적 주가는 장기금리의 바닥국면 이후 반등(bottom-out) 가능성과 IFRS4 2단계 기준서 채택으로 자본관련 불확실성 해소 등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