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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8% 늘어난 8463억원이고 순이익은 26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분법 이익 증가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주택·건축 및 해외수처리사업 증가로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난해 1분기 일회성비용(듀폰과의 소송 합의금)의 소멸 및 영업이익·순이익 증가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와 코오롱글로벌의 지난해 신규수주 호조와 영업이익 증가로 흑자전환을 이뤘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글로벌 RCPS 평가이익 반영 및 이자비용이 감소되며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에도 코오롱의 주요 종속회사들의 실적 개선 추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